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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저녁 MBC에서 방송되는 '일요일 일요일밤에'라는 프로그램에 '러브하우스' 라는 코너가 있다. 힘겹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허술하고 낡은 집을 수리해 주거나 새로 지어주는 프로젝트이다. 지금까지 꽤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집을 얻게 되었으며, 많은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며 감동을 받고있다. 나도 '러브하우스'를 보며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다.


집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생활터전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집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다. 소유했다하더라도 그 집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.

성경에는 '집'과 관련된 귀중한 약속이 있다.

"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"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의 말씀이다.

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줄 집을 예비하기 위해 하늘로 가셨고 또 다시 오는 날 우리에게 그 집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시다. 이 말씀은 짒없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소망의 약속인가?

'러브하우스'가 이 땅에서 낡아질 그래서 언젠가는 무너질 일시적인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라면 우리의 프로젝트, 우리의 사명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하늘집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분양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일 것이다. 그래서 그들이 영원한 하늘의 집을 얻게 되는 날, 우리의 수고는 '러브하우스'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으로 남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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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10/04 00:06 2004/10/04 00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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